[병원 컨설팅] 탈모전문병원 원장의 병원경영을 바라보는 시각

 

좋은병원 잘되는 병원이 되기위해

         원장이 갖춰야할 병원경영 기반 구축

 

 

 

 원장은 병원경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

｛어느 한 부분만을 기능적으로 접근하여 병원을 개선하거나 혁신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

∂일반적으로 원장에게는 병의원의 경영을 바라보는 총체적인 시각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일단 급한 불부터 끄자는 식으로 처방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문제는 해결된 것이 아니라 급한 처방에 잠시 잠복했던 것이고,

  시간이 지나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키는 결과를 만들게 된다.

∂어느 한 부분만을 기능적으로 접근하여 병의원을 혁신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모든 문제는 다른 어떤 문제와 반드시 상호 연관되어 있다.

∂가장 훌륭한 문제해결의 원칙중에 하나는 바로 "현재의 문제 해결안이 또다른 문제를

  야기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잘되는 병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적 병원경영 관점에서 병의원을

  놓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수많은 병의원 경영혁신기법을 병원경영활동의 어느 부문에 적용해야 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도 통합적인 경영모델이 필요하다.

  각 병의원이 지금 처한 상황에 맞게 새로운 병의원 경영 혁식기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병의원을 총체적인 시각에서 볼때 어떤 혁식이 우리 병의원에 필요한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출처] 탈모전문병원 원장의 병원경영을 바라보는 시각 (병원발전연구소) |작성자 unik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