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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관리

닥터트루(Dr.TRUE) - 올바른 가발 착용법 테이프 부착용 (남자) 프론트 스킨이란? 이미의 경계선라인 부위와 가발의 시작라인을 연결 시켜주는 스킨부분으로 전체적인 이마라인을 형성하는 가발의 앞 0.5mm부분에 스킨의 두깨와 고객님 피부톤의 일체감에 따라 자연스러움과 부자연스러움의 차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내용 출처 : 엘모 코리아 (포체리) 테이프 부착 (남자분의 경우에) 1. 양면테이프를 본인상태에 따라 1./2 또는 1/3으로 잘라서 사용 사용 하십시요. 2. 프론트 스킨 부위에 테이프를 붙일 떄에는 맨 앞부분에서 1~2mm정도 띄어서 테이프를 부착합니다. (자연적으로 인체에서 발생하는 유분에 의해 테이프가 부착됩니다.) 3. 프론트 스킨 부위는 이마라인을 형성하는 부분임으로 접착이 견고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테이프를 촘촘히 부착하여 줍니다. 4. 프론트스킨 부위는.. 더보기
닥터트루 - 가발에 대한 기타 유의사항 1) 절대 올백은 하지 마십시요. 이마부분의 가발의 라인이 드러납니다. 2) 스타일링제품으로 무스(무광/매트타입)/왁스/스프레이 등을 써보았는데요. 가발착용자에게는 왁스+물스프레이가 좋습니다. 3) 스타일링 순서 a.선풍이 바람으로 가모를 말린다. b.말린후, 받침대에 놓은 가모에 대략적은 스타일을 잡는다. c.왁스로 스타일을 잡는다. ★땅콩크기 만큼 2번에 걸쳐서 덜어서 사용하고 함 d.물스프레이로 고정 e.가모를 쓰고 마무리~ 4) 버스/지하철 손잡이 머리에 닿지 않게 조심하세요. 5) 버스/지하철 좌석에 앉을 경우 가모가 티가 나지는 않을까하는 남의 시선이 의식하게 됩니다. 요즘나오는 인체공학적 가발은 대부분 티가 나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6) 에스칼레이터/엘리베이터 역시 남의 시선이.. 더보기
[닥터트루 가발 기본상식]오해와 진실 - 심지어 클립식 가발조차도 바람에 튼튼하답니다. 각종 오락프로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탈모인을 개그의 소재로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가령, 바람/낚시줄/상견례인사시 기타 등등의 이유로 가발이 벗겨지는 상황말이예요. 정말 남의 약점을 개그의 소재로 삼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가발은 바람에 잘 날아가지 않아요. 다만 바람이 쌔면, 이마부분 앞머리가 들리게 되니 라인이 들어나서 가발이 티날 염려 는 있습니다. 클립식 가발조차도 바람에 어느정도 버티니, 테잎식,고정식 기타 등등은 언급할 필요가없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클립식 가발로 격한 운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구요. 다만 제 말씀은 일상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다는 거랍니다. 더보기
가발을 사용하는 초심자 분들꼐 [스타일내기 만큼 어려운 이마리인 잡기] 처음 가발을 맞추고 스타일내는것보다 어려운 것이 이마라인을 적당한 곳에 위치시키는 거였습니다. 보통, 이마라인의위치는 눈썹에서 손가락 3-4개 정도에 위치시킵니다. 몇일전에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제 이미라인이 지금 높다면서, 이마를 좀더 좁게 보이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딴에는 손가락 3-4개정도에 위치시킨다고 한 건데, 그 친구가 보기에는 5-5.5개 정도에 위치시킨걸로 보인다더군요. 게다가 가발을 착용한 모습이 탈모 초기증상이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더 군요. 탈모에서 벗어나기위해서 가모를 착용했는데, 탈모초기모습같다면, 저에게 가모란 의미가 없는것이기에 과감하게 좀더 이마를 좁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간 앞머리가 없었기에 넓은 저의 이마만 본 나머지, 그 모습이 눈에 익어서가모를 착용후에 이마.. 더보기
닥터트루(Dr.TRUE)에서 추천하는 올바른 가발관리법 (인모용) 1. 따뜻한 물로 용기에 샴푸2g-5g정도 잘풀어서 가발을 담구어 브러쉬로 식모된 방향으로 잘 빗긴다. 반복적으로 2-3회 정도 샴푸를 한다. 2. 다음은 용기에 린스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되, 마지막은 맑은 물로 1회정도 헹군다. 3. 다음은 가발을 스텐드에 안착시킨 다음 본인이 원하는 모양으로 빗질한 다음 그늘에 충분히 건조 시킨다. 4. 가발 부착시에 본인의 모양을 드라이어 또는 고데기로 모양을 잡은 다음 착용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