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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헤어케어 브랜드/Dr.TRUE

닥터트루 - 머리카락 손상방지!! 드라이법


열로 인한 모발끝 갈라짐/두피건조  탈모를 유발할수 있다.

두피손상을 최대한 방지할수 있는 드라이 방법을 소개 합니다.


▶ 드라이란 무엇인가?

 

드라이어의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거나 스타일링하는 것을 말한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큐티클층이 열려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드라이어를 반드시 머리로부터 15-20cm 이상 떨어뜨린 위치에서 사용하고 뜨거운 바람 대신 찬바람을 쏘여주면 머리카락이 덜 손상된다.

 

 

■ 드라이, 이렇게 사용해야 한다!

 

드라이는 촉촉한 느낌이 약간 남을 정도로 하되, 단시간에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코팅제나 트리트먼트 등으로 모발이 열에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물기 없애기 : 머리를 감고 나서 드라이를 할 때는 우선 여분의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타월로 모발을 모아 감싸고, 비비지 말고 가볍게 톡톡 누르면서 물기를 없애준다.
 

엉킴 풀기 : 손가락이나 굵은 빗을 이용하여 샴푸 중 엉킨 머리카락을 대충 풀도록 한다. 이때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모발이 상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코팅제 바르기 : 드라이를 할 때 머리결을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에센스나 트리트먼트 등의 모발 보호제품을 발라준다.
 

모발량 조절하기 : 한번에 모발 전체를 드라이하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헤어핀으로 위쪽 모발을 집어준 후 안쪽 모발부터 드라이한다
 

머리 말리기 : 드라이를 할 때는 모발 보호를 위해 모발에서부터 드라이어를 15-20cm 이상 간격을 두고 열과 바람이 골고루 가도록 한다. 모발을 말릴 때는 버튼을 온풍으로 맞춰놓고 두피쪽부터 말린 후에 머리 끝을 말려준다.

 

TIP!! 드라이, 이것만은 잊지 말자!

 

드라이 하기 전 헤어로션을 발라 머릿결을 보호한다.
머리카락에 가까이 대고 하지 않는다. 머리를 뒤집은 후, 뿌리 부분부터 드라이한다.
손상된 모발에는 드라이 하기 전에 헤어 로션이나 헤어 에센스를 발라 머리결을 보호하도록 한다.

 

 

 

[사진출처 : ceci / 내용출처 : 네이트 지식인]